함께걷는미디어랩

(띄어쓰기 없음)

함께 걷는
가장 느린 사람의 걸음에 맞추는

수어는 언어다.

장애를 배려하는 예쁜 표현이 아닙니다.


차가운 진실입니다.


그래 그래 수어도 언어지.


이런 게으른 친절과 가벼운 오해가 지난 100년, 

체계적으로 청각장애인을 세상과 단절시키고 있습니다.


수어사용자에게 수어는 모국어이고,

한글은 제2외국어 입니다.


한글을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은

간판이나 자막을 읽을 때 큰 힘을 들이지 않습니다.


반면 영단어나 영어 문장을 읽을 때는 애를 써야합니다.


똑같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영상 콘텐츠도 만들고,

게임 사이트도 만들고,

수어통역 AI도 만들었지만

돌고돌아 결국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의 수어통역은

수어통역이 필요한 순간에 쓰지 못하고,

수어통역사는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비장애인은 청각장애인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시각장애인 판사는 있는데,

왜 청각장애인 판사는 없을까요?


이제 곧 나타나겠죠.


- 함께걷는미디어랩 대표 박성환 드림


미디어(Media)

미션
Mission

수어는 언어다.
수어는 독립된 하나의 언어로서 음성언어의 보조수단이 아니다. 
수어사용자는 음성언어 사용자와 함께 시민이자 소비자이며, 기업의 고객이다. 
우리는 정부의 시민서비스, 기업의 고객서비스 도구로서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랩(LAB)

비전
Vision

싸인커넥트 어플리케이션 보급

초 단위로 수어통역을 이용한 시만만큼만 비용을 부담하고 보상받는 통역중계 플랫폼.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자유롭게 소통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ICT 기술과 서비스

연봉 1억 수어통역사 1,000명

수어통역은 사회복지의 영역일까요 직업의 영역일까요? 동전의 앞뒤와 같습니다. 이론적으로 다른 직업보다 많은 보수를 받아야하지만 그렇지 않은 현실. 싸인커넥트는 새로운 고소득 직업으로서 수어통역을 새롭게 만들어갑니다.

글로벌 24시간 365일 논스톱 수어통역 생태계

지구 반대편과 주고받는 데이터 속도는 사람의 인지능력으로 알아차리기 힘든 수준으로 빨라졌습니다. 반면 각자 살아가는 시간대는 다릅니다. 기술과 삶의 차이를 활용해서 즐겁고 건강하게 일하며 24시간 365일 논스톱 수어통역이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갑니다.